(서울=뉴스1) = 클라세 아줄 코리아가 16일 서울 송파구 시그니엘 서울에서 론칭 행사를 열고 브랜드의 최상위 프리미엄 테킬라 ‘울트라(Ultra)’를 국내에 공식 출시했다.
울트라의 디캔터(병)는 최상위 프리미엄 등급에 걸맞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검은색 도자기 표면은 플래티넘과 24k 골드, 실버 등 세 가지 금속 소재를 활용해 장식했다. (클라세 아줄 코리아 제공) 2024.10.16/뉴스1
photo@news1.kr
울트라의 디캔터(병)는 최상위 프리미엄 등급에 걸맞은 강렬한 존재감과 카리스마를 발산한다. 검은색 도자기 표면은 플래티넘과 24k 골드, 실버 등 세 가지 금속 소재를 활용해 장식했다. (클라세 아줄 코리아 제공) 2024.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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