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멕시코에서 YG(Young Generation) 세대와 함께 통해 ‘모두의 더 나은 삶’을 실천하는 ESG 캠페인을 펼친다고 16일 밝혔다.
LG전자는 오는 11월 3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전시장, 이베로대학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멕시코시티 곳곳에 헌옷 수거 박스를 설치하고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은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수거 박스에 시민이 헌옷을 기부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0.16/뉴스1
photo@news1.kr
LG전자는 오는 11월 3일까지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디자인 위크 멕시코’ 전시장, 이베로대학 캠퍼스, LG전자 멕시코법인 사무실 등 멕시코시티 곳곳에 헌옷 수거 박스를 설치하고 '의류 업사이클링 캠페인'을 전개한다.
사진은 멕시코법인 사무실에 설치된 수거 박스에 시민이 헌옷을 기부하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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