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15일(현지시간)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인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이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흑인이 운영하는 작은 미술 갤러리를 방문하고 있다. 2024.10.1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카멀라 해리스미국 대선디트로이트미시간관련 사진[사진] 디트로이트 레스토랑서 주민들 만나는 해리스[사진] 해리스 “우편으로 사전투표…미국 시스템 믿는다”[사진] 미시간 흑인 교회 방문한 뒤 취재진 만나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