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와 기아는 16일 차량용 프레스 금형을 자동으로 설계하는 시스템을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혔다.
프레스 금형 자동 설계 시스템을 활용하면 프레스 금형 설계에 드는 시간이 약 75% 이상 단축되며 설계 오류 발생이 원천 차단돼 고품질 부품을 일관되게 생산할 수 있다.
사진은 프레스 금형 자동설계 시스템으로 제작된 금형을 확인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2024.10.16/뉴스1
photo@news1.kr
프레스 금형 자동 설계 시스템을 활용하면 프레스 금형 설계에 드는 시간이 약 75% 이상 단축되며 설계 오류 발생이 원천 차단돼 고품질 부품을 일관되게 생산할 수 있다.
사진은 프레스 금형 자동설계 시스템으로 제작된 금형을 확인하는 모습. (현대차기아 제공) 2024.10.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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