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벨라루스의 아리나 사발렌카가 13일 (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 우한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우한 오픈 여자 단식 우승 트로피를 들고 기뻐하고 있다. 2024.10.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가자 지구에 설치된 팔레스타인 난민들 텐트[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