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가 한국도로공사와 차량 내부를 감지∙분석해 사고를 예방하는 '인캐빈 센싱'(운전자 및 차량 내부 공간 감지) 설루션을 고도화해 차별화된 고객경험을 제공한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LG전자 인캐빈 센싱 설루션이 운전자의 안면을 인식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0.14/뉴스1
photo@news1.kr
사진은 LG전자 인캐빈 센싱 설루션이 운전자의 안면을 인식해 상태를 확인하고 있는 모습. (LG전자 제공) 2024.10.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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