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나소타 키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3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주 매나소타 키에서 쑥대밭이 된 건물이 보인다. 2024.10.1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