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 로이터=뉴스1) 최종일 기자 = 올해 노벨평화상을 받게 된 '일본 원수폭피해자단체협의회(일본 피단협)'의 대표위원을 맡고 있는 미마키 도시유키가 11일 히로시마에서 기자회견에 임했다. 2024.10.11ⓒ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