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현대자동차는 11일 경북대학교와 반려견 혈액센터 '경북대 아임도그너 헌혈센터' 개소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기증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기반 개조 '펫 앰뷸런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11/뉴스1
photo@news1.kr
아임도그너는 현대차가 2019년부터 실시해온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국내 반려견 수혈용 혈액의 90% 이상이 열악한 환경에서 사육되는 공혈견으로부터 공급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진은 이날 현대자동차가 기증한 전동화 비즈니스 플랫폼 'ST1' 기반 개조 '펫 앰뷸런스'. (현대자동차 제공) 2024.10.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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