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미국육류수출협회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공원 일대에서 개최된 ‘마블런 서울 2024’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불고기 랩’을 제공했다고 11일 밝혔다.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행사 시작 전 타투존을 운영하며 러너들을 응원했고 러닝 이후에는 완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불고기 랩’을 제공했다. 러닝 전 러너들이 타투스티커를 붙이며 즐겁게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2024.10.11/뉴스1
미국육류수출협회는 행사 시작 전 타투존을 운영하며 러너들을 응원했고 러닝 이후에는 완주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미국산 돼지고기로 만든 ‘불고기 랩’을 제공했다. 러닝 전 러너들이 타투스티커를 붙이며 즐겁게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미국육류수출협회 제공) 2024.10.11/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