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슈빌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9일(현지시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애슈빌의 한 숲에서 허리케인 '헐린'의 여파로 쓰러진 나무를 미군 제101공수사단 제502보병연대 제2대대 소속 병사들이 정리하고 있다. 2024.10.09ⓒ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허리케인 헐린헐린허리케인노스캐롤라이나제101공수사단관련 사진[사진] 허리케인 구호 활동 지원 주민과 악수하는 트럼프[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주민에 받는 선물 보여 주는 트럼프[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찾은 트럼프 경비하는 비밀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