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9일(현지시간) 모스크바의 크렘린 궁에서 알렉산드르 루카셴코 벨라루스 대통령에게 러시아 최고 훈장인 '사도 성 안드레아 훈장'을 수여하며 악수를 하고 있다. 2024.10.1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