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삼성전자는 갤럭시 스마트폰 '삼성월렛' 사용자끼리 단말기 뒷면을 서로 맞대면 쉽고 빠른 계좌이체가 되는 '탭 이체(Tap to Transfer)' 기능을 도입한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탑재된 근거리 무선통신(Near Field Communication, NFC)을 기반으로 이체가 이뤄지며, 삼성월렛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10/뉴스1
photo@news1.kr
스마트폰에 탑재된 근거리 무선통신(Near Field Communication, NFC)을 기반으로 이체가 이뤄지며, 삼성월렛의 앱 업데이트를 통해 순차적으로 기능이 지원될 예정이다. (삼성전자 제공) 2024.10.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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