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시 AFP=뉴스1) 조소영기자 = 트랙터를 몰고나온 프랑스 농민들이 9일 낭시 중심부에 싣고온 가축 분뇨를 쏟아놓고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 이들은 미셸 바르니에 신임 총리가 농가의 현황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것 같다고 꼬집으며 행정의 복잡성 등을 규탄했다. 2024.10.09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