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톤 AFP=뉴스1) 조소영기자 = 이스라엘과 헤즈볼라간 확전에 따라 7일 한 시리아 난민 남성이 오토바이에 일가족을 태우고 레바논 북쪽으로 피난길을 떠나고 있다. 2024.10.09ⓒ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