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8일 (현지시간) 허리케인 '밀턴'이 접근하는 플로리다주 레이크랜드에서 차량들이 연료를 보충하기 위해 주유소에 줄 지어 서 있다. 2024.10.09ⓒ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