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초대형 허리케인 옵니다. “제발, 제발 정부의 대피령을 따라주세요”라고 밝히고 있다. 2024.10.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