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카린 장 피에르 백악관 대변인이 7일 (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 브래디 룸에서 브리핑을 갖고 “초대형 허리케인 옵니다. 제발, 제발 정부의 대피령을 따라주세요”라고 밝히고 있다. 2024.10.08ⓒ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