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블린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7일 아일랜드 수도 더블린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주황색 옷을 입고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의 가면을 쓴 참가자들이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이들 앞으로 한 여성이 이스라엘 국기를 두르고 이를 지켜보고 있다. 2024.10.07ⓒ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아일랜드더블린친팔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