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키암 AFP=뉴스1) 정지윤기자 = 7일 이스라엘군의 공습이 가해진 레바논 남부 키암 마을에서 검은 연기가 치솟고 있다. 이스라엘군은 이날 레바논 지상작전에 참여할 1개 사단을 추가 투입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헤즈볼라와의 지상전을 전개중인 병력은 3개 사단 규모로 증강됐다. 2024.10.07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