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LG전자는 미국 뉴욕한국문화원 신청사에 가로 8m, 높이 22m의 세계 최대 한글 벽화를 만드는 '한글 벽 프로젝트'를 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한글 벽 프로젝트는 강익중 작가가 뉴욕한국문화원과 손잡고 세계 최대 한글 공공미술 작품인 한글 벽을 문화원 신청사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벽화에는 '내가 알게 된 것'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글 작품 중 선정된 1000점이 활용됐으며, 약 2만자의 한글이 새겨졌다. (LG전자 제공) 2024.10.7/뉴스1
photo@news1.kr
한글 벽 프로젝트는 강익중 작가가 뉴욕한국문화원과 손잡고 세계 최대 한글 공공미술 작품인 한글 벽을 문화원 신청사에 설치하는 프로젝트다. 벽화에는 '내가 알게 된 것'을 주제로 전 세계에서 모인 한글 작품 중 선정된 1000점이 활용됐으며, 약 2만자의 한글이 새겨졌다. (LG전자 제공) 2024.10.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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