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가자 국경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가자지구 국경에서 이스라엘 육군 탱크가 기동하고 있다. 이날 이스라엘 군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다시 재건할 조짐을 보이자 이에 대한 대응으로 가자지구 북부의 자발리야를 포위했다고 밝혔다.ⓒ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스라엘팔레스타인가자지구하마스탱크관련 사진[사진] 가자 파괴된 건물 옆 팔레스타인 피난민 텐트[포토] 이스라엘 소개령에 피난하는 가자 팔레스타인 주민[포토] 가자 난민 캠프서 피난 떠나는 팔레스타인 주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