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FP=뉴스1) 최종일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인근에서 벌어진 반(反) 이스라엘 시위에서 사진기자인 새무엘 메나가 시위 현장에 접근해 자신의 몸에 불을 붙였다. 사진은 경찰이 팔레스타인 전통 스카프인 케이폐를 흔들어 불을 끄는 모습. 2024.10.0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