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백악관 앞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 참가한 한 기자가 자신의 팔에 불을 붙이고 있다. 2024.10.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워싱턴백악관친팔 시위분신관련 사진[포토] 백악관 인근 친팔 시위에서 분신 시도[사진] 백악관 대변인 “親팔·反이 시위는 소수가 혼란 유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