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틴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5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미국과 이스라엘은 중동에서 손 떼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을 들고 있다. 2024.10.05ⓒ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텍사스오스틴친팔 시위관련 사진[포토] 텍사스에서 열린 친팔 시위[포토] 경찰을 노려보는 '친팔' 시위 참가 대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