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레코트레 AFP=뉴스1) 정지윤기자 = 프랑스 북동부 빌레코트레 '국제 프랑스어 박물관(Cite internationale de la langue francaise)'에서 4일 개막한 19회 프랑코포니 정상회의에 참석한 정상들이 단체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프랑스어를 쓰는 국가, 이른바 프랑코포니 나라는 캐나다, 스위스, 벨기에, 미국 등 일부 사용 국가들을 포함해 50개국으로 집계된다. 프랑코포니 모임이 모국 프랑스에서 열린 것은 33년만이다. 2024.10.04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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