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하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루세일궁에서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왼쪽)과 카타르의 셰이크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국왕이 정상회담을 갖고 있다. 사진은 카타르 왕궁 아미리 디완 제공. 2024.10.02ⓒ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란카타르이란 대통령마수드 페제시키안카타르 국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