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를드골 국제공항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3일(현지시간)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서 출발한 프랑스 국민들이 파리 북부에 위치한 샤를드골 국제공항에 도착하고 있다. 프랑스는 이날 레바논에서 두 대의 민간 항공기를 동원해 자국민을 대피시켰다. 그리스와 러시아도 이날 레바논에 있는 자국민 대피 작전을 벌였다. 2024.10.03ⓒ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랑스샤를드골 국제공항관련 사진[포토] 유누스 프랑스 경찰 경호 받으며 귀국길[포토] 뿔난 프랑스 농부들의 트랙터 시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