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도스타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3일(현지시간)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허리케인 '헐린'으로 피해를 입은 조지아주 발도스타 인근의 샤일로 페이컨 농장에서 연설하고 있다. 2024.10.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조 바이든허리케인 헐린조지아주관련 사진[사진] 허리케인 강타 조지아 주민 위로 연설하는 바이든[사진] 허리케인 '헐린' 강타 조지아 둘러 보는 바이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