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트 케이브 로이터=뉴스1) 김지완 기자 = 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이 휩쓸고 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배트 케이브의 브로드강 주변 주택가 모습. 2024.10.03ⓒ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허리케인 헐린노스캐롤라이나관련 사진[사진] 허리케인 구호 활동 지원 주민과 악수하는 트럼프[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주민에 받는 선물 보여 주는 트럼프[사진] 노스캐롤라이나 찾은 트럼프 경비하는 비밀 경호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