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튼 비치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3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이 휩쓸고 간 플로리다주 키튼 비치를 방문해 주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2024.10.04ⓒ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