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일(현지시간) 허리케인 '헐린' 피해 지역을 방문하기 위해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합동기지에 도착해 취재진을 만나 “이스라엘에 보복 공격을 감행한 이란에 대한 제재를 조율하기 위해 G7 정상들과 통화했다”고 밝히고 있다. 2024.10.03ⓒ 로이터=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