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일 일본 도쿄 총리관저에서 이시바 시게루 총리가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시바 총리는 이날 이스라엘에 대한 이란의 공격을 규탄하면서 "(이란의 공격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일이 없도록 (미국 등과) 잘 연계해 사태 진정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강조했다. 2024.10.02ⓒ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시바 시게루일본 총리이스라엘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