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일 대만 가오슝 공항의 출발 항공편 안내 모니터에 태풍 '끄라톤'으로 인해 취소된 항공편들이 표시돼 있다. 대만 당국은 1966년 이후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가능성이 제기되는 끄라톤에 대비해 전역에 휴무 및 휴교령을 내렸다. 2024.10.02ⓒ AFP=뉴스1관련 키워드대만가오슝태풍 끄라톤관련 사진[포토] 태풍 끄라톤에 쓰러진 가오슝 항구 컨테이너[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쓰러진 가오슝 가로수[포토] 태풍 끄라톤으로 엉망이 된 대만 편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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