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비우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수호자의 날을 맞아 르비우에 있는 리챠키우 공동 묘지에서 주민들이 러시아와 전쟁 중 전사한 병사들의 묘를 찾아 추모를 하고 있다. 2024.10.02ⓒ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이스라엘 공습 받아 파괴된 아사드 대통령 소유 땅[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차량들[포토] 반군 장악 시리아 다마스쿠스의 북적이는 쇼핑 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