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1일 서울 종로구 창덕궁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희정당 내부를 살펴보고 있다.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 내전에 속하는 희정당은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왕 집무실로도 사용됐다.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됐다. 2024.10.1/뉴스1
ssaji@news1.kr
대조전과 더불어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생활하던 창덕궁 내전에 속하는 희정당은 '밝은 정사를 펼치다'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전각이다. 왕 집무실로도 사용됐다. 1917년 화재로 소실됐다가 1920년 재건됐다. 2024.10.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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