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저 아일랜드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8일 (현지시간) 초대형 허리케인 '헐린'이 강타한 플로리다주 트레저 아일랜드 해변에 쓰러진 나무들이 보인다. 2024.09.30ⓒ AFP=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뮌헨 전 첫번째 골 넣고 동료들과 기뻐하는 이재성[포토] 뮌헨 전 골 넣고 동료들과 하이파이브하는 이재성[포토] 뮌헨 전서 첫번째 골 터트린뒤 환호하는 이재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