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인해치 AFP=뉴스1) 권진영기자 = 미 플로리다주 사법당국자들이 27일 차체가 높은 특수 차량을 이용해 허리케인 헬렌에 침수된 스테인해치 거리를 순찰하고 있다. 허리케인 헬렌은 간밤 4등급 위력을 지닌 채 스테인해치 인근에 상륙했다. 2024.09.27 ⓒ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