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로이터=뉴스1) 우동명 기자 =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5일(현지시간) 모스크바에서 열린 핵 관련 국가안보회의를 주재하며 "비핵 보유국이 핵 보유국의 지원을 받아 러시아를 공격하는 경우 이를 두 국가의 공동 공격으로 간주할 것"이라고 밝히고 있다. 2024.09.27ⓒ 로이터=뉴스1우동명 기자 [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서 연설하는 메드베데프 부의장[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연설하러 가는 푸틴 대통령[포토] 통합 러시아 당 대회 참석해 연설하는 푸틴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