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트리올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6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의 세인트 제임스 극장에서 열린 프랑스인 공동체 간담회에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오른쪽)와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입장하고 있다. 2024.09.26ⓒ AFP=뉴스1관련 키워드에마뉘엘 마크롱프랑스 대통령쥐스탱 트뤼도캐나다 총리몬트리올관련 사진[포토] '브로맨스' 캐나다 총리·프랑스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