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버스 시티 AFP=뉴스1) 김지완 기자 = 26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 트래버스시티의 한 주택 울타리에 '독재자냐, 민주주이냐, 그것이 (이번 대선의) 선택이다'라는 문구가 적힌 팻말이 걸려있다. 미시간주는 오는 11월 5일 치러지는 미국 대선에서 가장 큰 영향을 끼칠 경합주 중 하나다. 2024.09.26ⓒ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 대선경합주미시간관련 사진[사진] 경합주 미시간 반도체 공장 둘러 보는 해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