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26일 오후 전북 남원 만인의총 내에 문을 연 전문 전시관인 ‘만인의총역사문화관’에서 전시 유물들을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9.26/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