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왼쪽 다섯 번째)와 채원철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네 번째),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왼쪽 여섯번째)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건물에서 '모바일현금카드·삼성페이'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4.9.26/뉴스1photo@news1.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