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상대 한국은행 부총재(가운데)와 채원철 삼성전자 부사장(왼쪽), 박종석 금융결제원장이 26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은행 건물에서 '모바일현금카드·삼성페이' 서비스 연계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한국은행 제공) 2024.9.26/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