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AFP=뉴스1) 강민경 기자 = 1966년 발생한 일가족 사망 사건의 용의자로 지목된 하카마다 이와오가 2021년 누나 히데코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 뒤 자리를 뜨고 있다. 2021.11.25ⓒ AFP=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