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금리인하에 따른 기대감에 비트코인이 한때 6만 1천 달러를 돌파했지만, 예상했던 0.25%포인트가 아닌 0.5%포인트의 '빅컷'을 단행하자 소폭 하락 반전해 6만 달러 초반에 머물고 있다.
19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8280만원(약 6만2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다중노출 촬영) 2024.9.19/뉴스1
newsmaker82@news1.kr
19일 서울 강남구 업비트 고객센터 전광판에 8280만원(약 6만2000달러) 상당의 비트코인 시세가 나타나고 있다.(다중노출 촬영) 2024.9.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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