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오른쪽 첫 번째)이 11일 일본 고베 호텔 오쿠라 고베에서 열린 한중일 관광장관회의 본회의에서 사이토 테츠오 일본 국토교통대신(가운데), 장정 중국 문화여유부 부부장과 함께 공동선언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9.11/뉴스1photo@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