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최응천 국가유산청장이 10일 오후 경상북도 경주시 소재의 사찰 흥륜사를 방문해 사찰 내부 금당지 추정 영역에서 출토된 기와 등을 관계자의 설명을 들으며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2024.9.10/뉴스12expulsion@news1.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