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오른쪽)과 박원갑 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이 4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에서 열린 '가계대출 실수요자 및 전문가 현장간담회'에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24.9.4/뉴스1newsmaker82@news1.kr관련 키워드이복현금융감독원가계부채부동산주담대관련 사진가계부채 관리 '당국 개입 아닌 자율적 관리 중요'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부채 관리는 어떻게'은행장들 만난 이복현 금감원장 '가계부채 관리 메시지는?'민경석 기자 윤 대통령 탄핵안 두고 둘로 갈라진 대한민국국회 앞 가득 메운 '尹 탄핵 촉구' 시민들尹 대통령 탄핵안 두고 찬반으로 나뉜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