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 이동통신 3사(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PASS(패스)의 ‘모바일운전면허 확인서비스’가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라 실물 운전면허증과 동일한 효력을 갖게 됐다고 31일 밝혔다.
사진은 모델이 경기 고양시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PASS 반려동물 확인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4.7.31/뉴스1
juanito@news1.kr
사진은 모델이 경기 고양시 덕수공원 반려견 놀이터에서 PASS 반려동물 확인서비스를 소개하는 모습. (SK텔레콤 제공) 2024.7.3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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